그룹 "안치환과 자유"는 23일~31일 연강홀에서 "98 굿바이 콘서트"를 연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얼마나 더" "희망이 있다" 등을 부른다.

3675-3429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