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대 특차 경쟁 치열 .. 법학/의예과 7대1넘어 사상 최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처음 실시된 서울대 특차모집 원서접수 마감일인 14일 법학부와 의
    예과,경영학과가 서울대 입시사상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학과
    를 중심으로 고득점 지원자들이 크게 몰렸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8백14명을 모집하는 특차전형에 3천8백69명이 원서를
    접수,4.7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같은 수치는 97년도 정시모집 3.28대 1,98년도 정시모집 2.64대 1을 크
    게 웃도는 것이다.

    원서접수 첫날부터 모집정원을 넘어선 법학부(모집인원 40명)의 경우 3백
    9명이 지원해 7.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예과(모집인원 19명)도 1백
    32명이 몰려 6.9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경영학과(70명)는 8.02대 1,치의예과(10명) 6.20대 1,자연과학부 기초
    과학계열(61명) 5.67대 1 등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는 사범대의 경쟁률이 다른 단과대학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범대 사회교육과(5명)의 경우 12.40대 1,역사교육과(5명) 10.60대 1,국
    민윤리교육과(5명) 8.66대 1,수학교육과(7명) 7.42대 1,교육학과(4명) 8대
    1 등을 기록했다.

    미대도 동양학과(5명) 7.40대 1,서양학과(7명)12.42대 1,조소과(7명) 9.0
    대 1,디자인학부(14명) 8.07대 1 등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반면 농업생명과학대의 경우 <>식물생산과학부(16명) 1.93대 1 <>식품공
    학과(9명) 1.22대 1 <>농업교육과(6명) 1.0대 1 <>동물자원과학과(12명)
    1.25대 1 등으로 지원률이 저조했다.

    < 이건호 기자 leekh@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5일자 ).

    ADVERTISEMENT

    1. 1

      피자헛·맘스터치 판결이 남긴 법적 쟁점은 [광장의 공정거래]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2

      필로폰 투약 50대, 무면허 역주행…출동 경찰관도 폭행

      필로폰을 투약한 50대 남성이 무면허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역주행한 것도 모자라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인천 연수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

    3. 3

      법원, 김영환 충북지사 공천 컷오프 제동…"절차적 공정성 훼손"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배제(컷오프)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법원 판단으로 경선에 다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법원이 공천 과정의 절차적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서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