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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추워진다 .. 주말부터 다소 풀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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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부터 주말이 시작되는 12일 전까지는 전국 대부분 지방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박정규 기상청 장기 예보관은 7일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이 본격적으로
    확장하면서 우리나라는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부는 추운 날씨가 계속 되겠다"
    며 "이번 추위는 주말이나 돼야 누그러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목요일인 10일에는 내륙 산간지방의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이번 주중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은 서울 중부지방도 최저 기온이 영하 6도로 전망되는 등 전국이 꽁꽁
    얼어붙겠다.

    게다가 바람까지 심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2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위는 주말인 12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서서히
    풀릴 것이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8일에는 충청 전라 제주도 지방에 눈이 오는 곳이 많겠다.

    < 류성 기자 sta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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