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SK컴퓨터통신, 회사명 'SK C&C'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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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퓨터통신은 12월1일 대한텔레콤과 합병, 회사명을 "SK C&C"로 바꾼다.
새 회사의 대표이사는 변재국(변재국)SK컴퓨터통신 사장이 그대로 맡는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SK C&C의 매출액 규모는 모두 2천7백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SK컴퓨터통신은 이번 합병으로 시스템통합(SI)사업과 정보통신 컨설팅
사업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96년 12개 SK계열사의 전산조직을 통합해 설립된 SK컴퓨터통신은
SI사업을, 대한텔레콤은 정보통신 컨설팅 및 네트워크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하고 있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일자 ).
새 회사의 대표이사는 변재국(변재국)SK컴퓨터통신 사장이 그대로 맡는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SK C&C의 매출액 규모는 모두 2천7백억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SK컴퓨터통신은 이번 합병으로 시스템통합(SI)사업과 정보통신 컨설팅
사업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96년 12개 SK계열사의 전산조직을 통합해 설립된 SK컴퓨터통신은
SI사업을, 대한텔레콤은 정보통신 컨설팅 및 네트워크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하고 있다.
< 손희식 기자 hssoh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2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