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레이더] 마쓰시타전기, HDTV 수신PC 개발 입력1998.11.11 00:00 수정1998.1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마쓰시타전기는 컴팩컴퓨터와 공동으로 최근 고선명 디지털텔레비전(HDTV)용 프로그램을 수신할 수 있는 퍼스널 컴퓨터(PC)를 개발했다. 새 PC는 정밀한 튜너 디코더를 장착해 디지털TV용 방송신호를 수신, 해독할수 있다. 내년 상반기께부터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다. 가격은 대당 10만엔(약 1백10만원)정도.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일 국방비 한도 풀어 재무장 시동…790조원 인프라 투자도 독일 기독민주당·기독사회당 연합과 사회민주당, 녹색당이 14일(현지시간) 12년간 5000억유로(약 790조원)에 이르는 정부 재정을 인프라에 투자하고 국방비를 사실상 무제한 증액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 2 G7, 러에 "30일 휴전 수용 안하면 제재" 주요 7개국(G7)이 러시아에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 휴전’안에 합의하라고 촉구했다. 러시아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추가 제재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14일(현지시간) G7 외교장관은 캐... 3 美·中 파나마 운하 기싸움…홍콩사 매각에 中 "배신" 미국과 중국이 파나마 운하를 둘러싸고 본격적인 ‘힘겨루기’에 들어갔다. 홍콩 기업 CK허치슨이 파나마 운하 항구 운영권을 매각하기로 한 결정에 중국이 강력 반발하고 나서면서다.중국 관영 매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