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이계철(한국통신사장)/김창송(성원교역회장) 입력1998.11.10 00:00 수정1998.11.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이계철 한국통신 사장은 11일 오전11시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런던증권거래소 웰츠 이사장과 한국통신의 외자유치문제 등을 논의한다. 750-3514 * 김창송(성원교역 회장) 한국기독실업인회 부회장은 최근 마닐라 국제기독실업인회(CBMCI)아시아 이사회에서 부이사장으로 선출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11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요일 서울 도심 곳곳서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토요일인 9일은 서울 도심 곳곳에서 노동단체들의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서울경찰청은 당일 세종대로와 을지로, 여의대로 등 일대에 수만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집회가 예정돼 일부 도로 교통이 혼잡할 것... 2 명태균, 지팡이 짚고 검찰 출석 "경솔한 언행 민망"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사건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8일 검찰에 출석했다.이날 오전 9시 40분께 변호인과 함께 나타난 명씨는 "국민... 3 "호기심에"…상가 지하주차장에 불 지른 초등생 붙잡았지만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불을 지른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으나 처벌받지 않은 채 풀려났다.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검거한 초등학교 2학년생 A군을 입건하지 않고 부모에게 인계했다.A군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