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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시황] (7일) 수익률 보합세 유지 .. 3년채 연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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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만기 무보증 우량회사채 수익률은 7일 전날과 같은 연9.50%를 기록했다.

    주말인데다 지준 마감일이어서 경과물 거래가 뜸했고 당일발행물도 없었다.

    시장관계자들은 5대그룹 회사채에 대한 금융기관 보유제한 효과가
    금주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 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주 회사채 발행물량은 28개사 1조5백37억원으로 지난주 물량의 25%에
    불과하다.

    주요회사의 발행 물량은 SK 2천5백억원, 대우자동차 1천5백억원, 대림산업
    4백50억원, LG상사 4백50억원, 코오롱상사 4백50억원, 롯데쇼핑 4백50억원,
    신세계백화점 4백50억원등이다.

    < 최인한 기자 jan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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