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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가치경영 최우수 기업상] '태평양제약' .. 질경영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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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난영 <사장>

    태평양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케토톱제품의 상품 마케팅에
    성공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 지속적인 고객 끌어안기운동으로 소매력을 강화했으며 생산제품수를
    1백개에서 40개로 줄이는 등 수익성을 중심으로 제품구조를 개선했다.

    이밖에 전사적 비용절감운동인 TCR(Total Cost Reduction)를 실시해
    평가지표를 수익성 중심으로 바꾸고 비용지출을 성과와 연동시켜 질적
    경영을 추구했다.

    특히 종업원 사고의 선진화를 위해 열린 마음운동을 전개해 계층간 부서간
    벽을 허물었다.

    태평양제약은 앞으로 케토톱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외용소염제 시장에서
    확고한 선두자리를 지키고 해외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또 헤어스킨 분야의 노하우를 살려 탈모방지제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는 가치경영 최우수기업상 수상을 계기로 EVA증대의 중요성을
    전 직원에 인식시켜 고객과 주주에 더욱 신뢰받는 으뜸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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