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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여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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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Yuppie entered one of his hangouts to find a beautiful girl he''d
    dated before sitting weeping over a brandy.

    He sat down opposite her and asked, "Julie, what''s wrong?"

    "My parents were killed in an automobile accident last week, I was
    fired from my job, I''m being evicted from my apartment, and I discovered
    I have cancer."

    "That''s terrible," he said consolingly.

    "What about if I take you out Saturday night and cheer you up?"

    She shook her head no.

    "I''ve decided to kill myself Saturday night."

    "Well, what about Friday night?"

    -----------------------------------------------------------------------

    <>Yuppie : 급료를 많이 받으면서 그 사실을 과소비로 과시하려드는 중산층
    젊은이
    <>hangout : 단골로 가는곳
    <>evict : 축출하다
    <>cheer up : 격려하다, 기운나게 하다

    -----------------------------------------------------------------------

    여피가 단골집 한 군데에 가보니 이전에 데이트 한적이 있는 예쁜 아가씨가
    브랜디 한잔을 받아놓고 흐느끼고 있었다.

    그는 맞은편 자리에 앉으면서 "웬일이야 줄리"하고 물었다.

    "부모님이 지난주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나는 해고당해서 아파트에서 쫓겨
    날 판인데 알고보니 암에 걸렸다지 뭐예요"

    "거 참 끔찍하군. 내가 기운차리게 해줄테니 이번 토요일 밤에 데이트하는게
    어때?"

    남자는 위로하는 투로 말했다.

    여자는 고개를 저었다.

    "나 토요일 밤에 자살하기로 결심했어요"

    "그럼, 금요일 밤으로 하면 어떨까?"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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