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노 다다오 전일본대장성 재무관 ADB 차기총재로 선임 입력1998.11.05 00:00 수정1998.11.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개발은행(ADB)은 5일 일본의 치노 다다오(64)전 대장성재무관(차관급)을 차기 총재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사토 미쓰오 현 총재는 건강을 이유로 사임한다. 치노 신임 총재는 도쿄대 법대를 졸업한후 금융정보시스템센터 이사장,대장성 재무관 등을 역임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1월 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력 범죄 급증한 페루, 한달간 '국가비상사태' 선포 최근 강도와 살인 등 강력 범죄가 급증한 페루에 한 달간 비상사태가 선포됐다.AFP통신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현지 정부 당국의 이번 조치는 인기 가수 폴 플로레스가 리마 외곽에서 콘서트를 마치고 밴드 동... 2 트럼프 "시진핑 美 온다"…8년만에 관세협상 마주앉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머지않은 미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에 올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에 이어 2기에도 중국을 상대로 무역 전쟁에 들어간 가운데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러 ... 3 美, 우크라서 발뺄 때 EU는 63兆 지원 추진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400억유로(약 63조원)가량의 군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발을 빼는 가운데 EU가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다.카야 칼라스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17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