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 지금...] (수도권단신) 서울시, 종합방재센터 설치 입력1998.10.30 00:00 수정1998.10.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9일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00년까지 중구 예장동 시 남산별관 지하에 "서울종합방재센터"를 설치키로 했다. 서울종합방재센터는 사고나 각종 재난이 발생할 경우 신고 접수를 받아 자동출동 지령을 내리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사고를 수습하는 사령탑 역할을 하게 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 오늘 오후 재신청"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인류 구하겠다…코에 걸면 코로나 예방?" 주장한 마스크 업체 대표 효능이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기를 판매한 혐의로 법정에 선 업체 대표가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17일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첫 공판이 전주지법 제11형사부(김상곤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3 2029년부터 취업자수 본격 '감소'…"판매·교육직부터 소멸" 국내 노동시장 '취업자 수'가 2029년부터 본격적으로 '감소기'에 진입할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0년 등에 취업자 수가 일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