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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자동 구인/구직시스템 '첫선' .. DIT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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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조건에 맞게 취직을 하거나 인력을 구할 수 있는 구인구직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Job Link"라고 이름지어진 이 프로그램은 노루표 대한 페인트.잉크의
    자회사인 DIT(대표 김현숙)가 개발한 것으로 구인회사와 구직자의 모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각각의 조건을 컴퓨터가 분석, 실시간(real time)
    으로 직접 제공해 준다.

    특히 이 시스템은 한번 작성한 서류로 취직지원에서부터 채용결과까지
    알 수 있도록 설계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취직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자료공개를 원하지 않을 경우엔 비실명으로
    정보를 관리할 수도 있다.

    인력을 구하는 기업도 서류를 일일이 접수해 전형할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접수받아 원하는 인재를 채용할 수 있게 짜놨다.

    DIT는 내달초부터 이 시스템을 회원제로 운영한다.

    구직회원은 한달간 무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후부턴 가입비외 연회비를
    포함, 5만5천원을 내야 한다.

    인력을 채용하는 회사는 계속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회원들은 일간지에 게재된 채용공고를 비롯 이력서 작성요령, 채용관련
    법령 등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 회사의 박서권 사업본부장은 "지금까지 인터넷을 통한 구직은 취직을
    원하는 사람이 일일이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컴퓨터가 적합한 직책및 직종을 자동 연결해 줌에 따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의 이용고객은 아무런 제한이 없으며 인터넷주소는
    http://www.joblink.co.kr이다.

    (02)784-7840

    < 이치구 기자 rhe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3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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