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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순박한 시골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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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andsome but naive rural boy reached manhood and had no idea why he
    was continuously tense.

    He went to town to see a doctor.

    The doctor was not in, but his nurse, having heard his probelm, led
    him into a small examination room and there relieved his tensions.

    Quite satisfied, the young man paid the twenty dollars charged for the
    service.

    Several weeks went by, and he found the same unrest growing in him
    again.

    He returned to the doctor''s office.

    Having listened to his symptoms, the doctor wrote out a prescription
    and said, "You can have the tranquilizer downstairs. That''ll be five
    dollars."

    "Well, Doc," said the young man, "I''d rather have the twenty-dollar
    treatment."

    ------------------------------------------------------------------------

    <>reach manhood : 성년이 되다
    <>tense : 신경이 곤두선
    <>relieve one''s tensions : ~의 긴장을 풀어주다
    <>unrest : 불안, 초조함
    <>symptom : 증상, 증후
    <>prescription : 처방
    <>tranquilizer : 진정제
    <>treatment : 치료

    -----------------------------------------------------------------------

    잘생긴 순박한 시골청년이 성년이 되어 마냥 초조한 상태가 계속되었는데
    그 까닭을 알 길이 없었다.

    진찰을 받아보려고 읍으로 나갔다.

    의사는 부재중이었으나 그의 증상을 듣고난 간호사는 그를 작은 진찰실로
    데리고 가서 몸을 풀어줬다.

    젊은이는 흡족해서 청구된 20달러를 지불했다.

    몇주가 지나자 같은 초조감이 다시 나타났다.

    그래서 다시 병원으로 갔다.

    증상을 듣고난 의사는 처방을 써주면서 "아래층에 가서 진정제를 받아가요.
    5달러 되겠어요"라고 했다.

    "있잖아요, 저는 이보다도 20달러짜리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는데요"라고
    그는 말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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