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앵글] '책도 다운로드' .. 미국 'eBook'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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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책 "이북(eBook)"이 인기몰이 중이다.
이북은 문고판 크기의 디스플레이어에 원하는 책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서적.
미국 실리콘밸리의 누보미디어사가 만든 전자책 "로켓 이북(Rocket eBook)"
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 책은 소설 10권 분량인 약 4천페이지의 텍스트와 그래픽을 담을
수 있다.
무게 6백25g에 가격은 4백99달러.
개인용 컴퓨터에 연결해 인터넷 전자책 출판업자 홈페이지나 서점에서 책
내용을 유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한권을 다운로드받는데 보통 2-5분이 걸리며 비용은 18-25달러.
종이로 만든 책보다 휠씬 싸다.
별도의 조명장치가 필요 없기 때문에 부부침실에서도 배우자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한번 충전하면 약 20시간 정도 쓸수 있다.
누보미디어외에도 "소프트북 프레스" "에브리북"사등 6개사가 비슷한
규격의 이북을 개발해 팔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7일자 ).
이북은 문고판 크기의 디스플레이어에 원하는 책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서적.
미국 실리콘밸리의 누보미디어사가 만든 전자책 "로켓 이북(Rocket eBook)"
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 책은 소설 10권 분량인 약 4천페이지의 텍스트와 그래픽을 담을
수 있다.
무게 6백25g에 가격은 4백99달러.
개인용 컴퓨터에 연결해 인터넷 전자책 출판업자 홈페이지나 서점에서 책
내용을 유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한권을 다운로드받는데 보통 2-5분이 걸리며 비용은 18-25달러.
종이로 만든 책보다 휠씬 싸다.
별도의 조명장치가 필요 없기 때문에 부부침실에서도 배우자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한번 충전하면 약 20시간 정도 쓸수 있다.
누보미디어외에도 "소프트북 프레스" "에브리북"사등 6개사가 비슷한
규격의 이북을 개발해 팔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