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Q&A] '프로들은 왜 로브웨지를 갖고 다니나' 입력1998.10.13 00:00 수정1998.10.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로골퍼들은 피칭.샌드웨지외에 로브(lob)웨지를 갖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로브웨지는 보통 로프트가 60도를 넘는다. 로브웨지는 빠른 그린이나 깃대까지 50야드 정도를 남기고 정교한 샷이 요구될때 쓴다. 볼과 깃대사이에 있는 벙커 등을 넘긴뒤 그린에 떨어져 바로 멈추는 샷을 할때도 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EN 이지훈 "기캐쵸룰듀 모은 비결?…플랜 B 없이 올인"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국내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프로 리그인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5 시즌을 앞두고 10개 구단이 로스터 구성을 마쳤다. 젠지 e스포츠는 올해에 이어 ‘기인’ 김기인, &ls... 2 KLPGA투어, 내년 외국 드림투어 총상금 1억원 '변환 적용'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2025시즌 초반 외국에서 열리는 드림(2부)투어 2개 대회의 운영 방식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KLPGT는 이날 제7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 1월 인도네시아, 2월 필리핀에서... 3 이시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베스트 교습가 1위 고진영(29)과 박현경(24) 등을 지도하는 이시우(43)가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2024~2025 대한민국 베스트 교습가 1위를 차지했다.격년으로 국내 최고의 교습가 10인을 발표하는 골프다이제스트는 지난 6월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