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창간 34돌] 머니테크 : 상품 가이드 .. '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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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해진 가계 사정을 반영한 보험 상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최근 생명보험회사 주력상품들은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보장범위를 고객이
필요한 만큼으로만 최소화하고 있는게 특징이다.
또 사후 보장보다는 치료비 지급 등 사전보장에 초점을 맞추면서 상해
질병 보장을 위주로 설계한 상품이 많아지고 있다.
건강보험 혹은 질병보험으로 불리는 이들 상품은 암이나 특정 질병 등을
집중 보장한다.
의료보험만으론 부족한 치료비를 마련할 수 있으며 일부 상품은 상해를
입었을 때도 보장해주는 상해보험 성격을 함께 갖췄다.
이와함께 암뿐만 아니라 개개인마다 발병 가능성이 높은 특정질병에
대해서도 보장을 늘리는 등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한 상품들이 증가한
것도 특징중 하나다.
<> 삼성생명 "무배당 실버건강보험"
이 상품은 노인들을 위한 실버보험이자 간병보험상품.
간병 보험은 치매나 중풍 환자처럼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질병이
발생했을 때 비용일체를 지급하는 상품을 말한다.
가입 연령은 45세부터 69세까지로 고객별로 다양한 상품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55세 여성이 80세까지 매달 4만1천8백원(남성의 경우 5만9천2백원)을
보험료로 내면 <>중풍및 치매 간병비로 월50만원씩 60회 <>재해장해(1~2급)
시는 월1백만원씩 60회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때 수술비 3백만원과
입원비 하루 2만원씩 지급된다.
<> 대한생명 "굿모닝 건강생활보험"
40대 이후 중.장년층이 저렴한 부담으로 각종 질병과 사고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본형과 선택형으로 이원화돼 있다.
보험료의 부담을 느끼는 고객은 선택형으로 가입하면 된다.
기본형과 동일한 보장을 받으면서도 보험료는 20~50%정도 싸기 때문이다.
다만 만기 생존시 지급되는 건강 축하금이 기본형에 비해 50% 적다.
40세 가입자의 경우 월보험료 4만2천2백원을 납입하면 3대 질병진단 확정시
2천만원을, 수술 1회당 4백2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 교보생명 "아빠 넘버원 보험"
실직의 위협에 시달리는 장년층을 겨냥한 신상품이다.
실직하면 실업급여금을 지급할 뿐 아니라 1년간 보험료 납입도 면제해 준다.
예를 들어 월보험료 20만원짜리 상품에 가입하면 5년 후에 가입자가 실직
했을 때 실업급부금으로 2백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가입 2년뒤부터 나오는 생활자금 4백80만원과 해약환급금의 1백%에
해당하는 자유 인출금을 더하면 최고 1천3백38만원을 보장받는다.
<> 흥국생명 "으뜸여성 건강보험"
여성전용 상품으로 9월부터 판매중이다.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을 중점 보장하도록 설계돼 있다.
여성에게 잘 나타나는 생식기질환 임신분만 합병증 골다공증 등 15대
여성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을 하게되면 응급치료비를 지급하는 등 사망보장 대신
치료중심의 설계로 보험료를 크게 낮춘 점이 특징이다.
월3만1천원의 보험료로 3대 질병 진단때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 동양생명 "무배당 하나로 OK보장보험"
월 1만~2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보장 암보장 종합보장(상해+암)중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각종 재해와 암 이외의 사망에 대해선 보장이 안된다.
상해보장형은 차량탑승중 교통재해를 당하면 최고 6억원까지, 비행기 선박
열차 교통사고 사망의 경우에는 최고 3억원까지 보장한다.
암보장형은 30~40대에, 종합보장형은 상해와 암보장이 모두 필요한 신세대
실속파에게 적합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제일생명 "랄랄라 건강보험"
위 폐 간 관련 스트레스성 질환과 암 뇌혈관질환 등 성인병을 중점 보장
하는 질병치료 전문보험이다.
질병에 따라 보장 급부를 차등 설계하고 사망보험을 주보험이 아닌 특약으로
설정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월5만4천4백원(40세 가입)의 보험료로 암진단때 1천1백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 신한생명 "뉴세이브"
저렴한 보험료로 교통재해는 물론 일반재해까지 보장하는 상해보험이다.
이 상품은 보행중 사고나 뺑소니 음주피해 무보험차량 등 모든 교통재해에
대해서 보장해준다.
나이에 관계없이 보험료가 동일하면서도 사망및 장해에 대한 보상금을 크게
높인 점이 특징이다.
<> 한국생명 "우리집 주치의 질병 치료보험"
시청각질환이나 치아치료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종합암보장 치아치료 골절치료 시청각질환치료등 7가지 추가질환 특약을
부가하면 최대 15개 특정질병에 대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납입보험료 이자만으로 보장을 받고 만기에는 이미 낸 보험료를 모두
돌려받는다고 한국생명은 밝혔다.
<> 한덕생명 "무배당 우리집 건강보험"
의료보험을 보완할 수 있는 상품.
월 2만~3만원대 보험료만으로 암과 남녀별 10대 특정 질병으로 인한 진단및
수술 입원 장기간호 응급치료 등을 보장한다.
남성의 척추질환 수술비와 여성의 골다공증및 부인과 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계약때 10대 질병만 보장받는 실속형과 암보장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종합형
두가지 종류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태평양생명 "슈퍼보장 누구나 보험"
보험료는 낮으면서 보장범위는 넓힌 상품이다.
연령에 제한없고 보험료를 남녀로만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자가 교통재해 이외의 원인으로 인해 사망했을때 남성이면 같은
남성으로, 여성이면 여성으로 가입자 명의를 바꿀수도 있다.
만기환급형과 계약일로부터 2년 경과시점부터 보험계약 해당일에 20만~
30만원씩의 생활안정자금이 주어지는 중도지급형으로 구분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2일자 ).
최근 생명보험회사 주력상품들은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보장범위를 고객이
필요한 만큼으로만 최소화하고 있는게 특징이다.
또 사후 보장보다는 치료비 지급 등 사전보장에 초점을 맞추면서 상해
질병 보장을 위주로 설계한 상품이 많아지고 있다.
건강보험 혹은 질병보험으로 불리는 이들 상품은 암이나 특정 질병 등을
집중 보장한다.
의료보험만으론 부족한 치료비를 마련할 수 있으며 일부 상품은 상해를
입었을 때도 보장해주는 상해보험 성격을 함께 갖췄다.
이와함께 암뿐만 아니라 개개인마다 발병 가능성이 높은 특정질병에
대해서도 보장을 늘리는 등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한 상품들이 증가한
것도 특징중 하나다.
<> 삼성생명 "무배당 실버건강보험"
이 상품은 노인들을 위한 실버보험이자 간병보험상품.
간병 보험은 치매나 중풍 환자처럼 주위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질병이
발생했을 때 비용일체를 지급하는 상품을 말한다.
가입 연령은 45세부터 69세까지로 고객별로 다양한 상품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55세 여성이 80세까지 매달 4만1천8백원(남성의 경우 5만9천2백원)을
보험료로 내면 <>중풍및 치매 간병비로 월50만원씩 60회 <>재해장해(1~2급)
시는 월1백만원씩 60회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때 수술비 3백만원과
입원비 하루 2만원씩 지급된다.
<> 대한생명 "굿모닝 건강생활보험"
40대 이후 중.장년층이 저렴한 부담으로 각종 질병과 사고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기본형과 선택형으로 이원화돼 있다.
보험료의 부담을 느끼는 고객은 선택형으로 가입하면 된다.
기본형과 동일한 보장을 받으면서도 보험료는 20~50%정도 싸기 때문이다.
다만 만기 생존시 지급되는 건강 축하금이 기본형에 비해 50% 적다.
40세 가입자의 경우 월보험료 4만2천2백원을 납입하면 3대 질병진단 확정시
2천만원을, 수술 1회당 4백2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 교보생명 "아빠 넘버원 보험"
실직의 위협에 시달리는 장년층을 겨냥한 신상품이다.
실직하면 실업급여금을 지급할 뿐 아니라 1년간 보험료 납입도 면제해 준다.
예를 들어 월보험료 20만원짜리 상품에 가입하면 5년 후에 가입자가 실직
했을 때 실업급부금으로 2백만원을 지급한다.
여기에 가입 2년뒤부터 나오는 생활자금 4백80만원과 해약환급금의 1백%에
해당하는 자유 인출금을 더하면 최고 1천3백38만원을 보장받는다.
<> 흥국생명 "으뜸여성 건강보험"
여성전용 상품으로 9월부터 판매중이다.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을 중점 보장하도록 설계돼 있다.
여성에게 잘 나타나는 생식기질환 임신분만 합병증 골다공증 등 15대
여성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을 하게되면 응급치료비를 지급하는 등 사망보장 대신
치료중심의 설계로 보험료를 크게 낮춘 점이 특징이다.
월3만1천원의 보험료로 3대 질병 진단때 2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 동양생명 "무배당 하나로 OK보장보험"
월 1만~2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보장 암보장 종합보장(상해+암)중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각종 재해와 암 이외의 사망에 대해선 보장이 안된다.
상해보장형은 차량탑승중 교통재해를 당하면 최고 6억원까지, 비행기 선박
열차 교통사고 사망의 경우에는 최고 3억원까지 보장한다.
암보장형은 30~40대에, 종합보장형은 상해와 암보장이 모두 필요한 신세대
실속파에게 적합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 제일생명 "랄랄라 건강보험"
위 폐 간 관련 스트레스성 질환과 암 뇌혈관질환 등 성인병을 중점 보장
하는 질병치료 전문보험이다.
질병에 따라 보장 급부를 차등 설계하고 사망보험을 주보험이 아닌 특약으로
설정해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월5만4천4백원(40세 가입)의 보험료로 암진단때 1천1백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 신한생명 "뉴세이브"
저렴한 보험료로 교통재해는 물론 일반재해까지 보장하는 상해보험이다.
이 상품은 보행중 사고나 뺑소니 음주피해 무보험차량 등 모든 교통재해에
대해서 보장해준다.
나이에 관계없이 보험료가 동일하면서도 사망및 장해에 대한 보상금을 크게
높인 점이 특징이다.
<> 한국생명 "우리집 주치의 질병 치료보험"
시청각질환이나 치아치료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종합암보장 치아치료 골절치료 시청각질환치료등 7가지 추가질환 특약을
부가하면 최대 15개 특정질병에 대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납입보험료 이자만으로 보장을 받고 만기에는 이미 낸 보험료를 모두
돌려받는다고 한국생명은 밝혔다.
<> 한덕생명 "무배당 우리집 건강보험"
의료보험을 보완할 수 있는 상품.
월 2만~3만원대 보험료만으로 암과 남녀별 10대 특정 질병으로 인한 진단및
수술 입원 장기간호 응급치료 등을 보장한다.
남성의 척추질환 수술비와 여성의 골다공증및 부인과 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계약때 10대 질병만 보장받는 실속형과 암보장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종합형
두가지 종류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 태평양생명 "슈퍼보장 누구나 보험"
보험료는 낮으면서 보장범위는 넓힌 상품이다.
연령에 제한없고 보험료를 남녀로만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자가 교통재해 이외의 원인으로 인해 사망했을때 남성이면 같은
남성으로, 여성이면 여성으로 가입자 명의를 바꿀수도 있다.
만기환급형과 계약일로부터 2년 경과시점부터 보험계약 해당일에 20만~
30만원씩의 생활안정자금이 주어지는 중도지급형으로 구분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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