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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우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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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an was about to leave for a weekend bike-riding trip and realized
    that he had forgotten to mail an urgent letter.

    It was already overdue but he was out of stamps and the post office
    was closed.

    He taped a quarter to the upper right-hand corner of the envelope,
    wrote "PLEASE!" underneath it, and dropped it into the mailbox.

    The next week he received a white envelope in the mail.

    Taped to the card inside the envelope was a nickel in change.

    Under it a postal employee had penned: "Just this once."

    ----------------------------------------------------------------------

    <>overdue : 연체된, 지체된
    <>quarter : (미국) 25센트 은화
    <>nickel : 5센트 동화
    <>in change : 거스름으로

    ----------------------------------------------------------------------

    주말 자전거여행을 떠나려는 사람이 문뜩 생각났다-급히 보내야 할 편지를
    부치는 일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그 편지는 벌써 보냈어야 했던 것인데 그에게는 우표도 없었고 우체국의
    문은 닫혀버린 것이다.

    그는 25센트짜리 은화를 봉투의 오른쪽 상단에 테이프로 붙여놓고 그
    아래쪽에 "부탁합니다!"라고 써서 우체통에 집어넣었다.

    그 다음주 그의 우편물 속에는 흰 봉투 하나가 들어있었다.

    그 속에는 카드 한 장과 거기에 테이프로 붙여놓은 5센트짜리 거스름돈이
    있었다.

    그 밑쪽에 우체국원이 적어놓은 것이 보였다-"한번만 봐드립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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