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은 서울 남부노인복지관및 전국 43개 양로원에 3천50만원의
무의탁 노인복지기금을 전달했다.

한국투신은 또 재활센터를 찾아 치료중인 노인들을 위로했다.

강대영 한국투신 부사장이 29일 남부노인복지관(관장 이종해)을 찾아
기금을 전달했다.

< 송재조 기자 songja@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