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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약! 여성골프'] (8) '완전한 몸 회전, 배꼽을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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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퍼의 피니시 자세를 관찰해보면 볼의 방향을 판단할 수 있다.

    예를들어 피니시 자세에서 배꼽의 방향이 목표를 향하지 않고 목표보다
    오른쪽을 향하고 하늘을 쳐다보게 된다면 이는 대부분 오른쪽으로 밀리는
    볼이 된다.

    배꼽의 방향이 목표보다 왼쪽을 항하게 되는 경우는 볼이 목표보다 한쪽으로
    날아가 떨어지게 될 것이다.

    대체적으로 클럽의 진행방향은 몸의 회전자세에 따라 좌우된다.

    특히 몸통이 완전히 회전도지 않고 배가 하늘을 보게 되는 경우가 문제다.

    다운 스윙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오른쪽 엉덩이를 밀면서 하체의 리드를
    하려고 할때 오히려 몸의 회전은 정지하게 되고 몸의 중심은 발바닥에서
    발가락 쪽으로 이동하고 척추의 기옳기는 수직으로 펴지게 된다.

    초보자가 아니라면 몸의 회전에 대한 개념은 물론 피니시 자세에서 배꼽이
    목표를 향하도록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실천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문제는 생각의 촛점을 바꾸어 볼 필요가 있다.

    예를들어 완벽한 몸의 회전은 어깨가 90도이상 엉덩이는 45도정도 회전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바로 이런 점이 스윙의 비밀을 찾아내지 못하게 하는 벽이 될때가 있다.

    몸의 회전은 어깨 따로 엉덩이 따로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가 없다.

    정면을 보고 있다가 몸을 돌려 오른쪽을 보면 어깨는 완벽한 90도의 수평
    이동을 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드레스 자세를 해서 척추의 기울기를 주고 배꼽에
    그립 끝을 데고 정면 그리고 오른쪽, 왼쪽을 실행해 보면 완벽한 몸의 회전
    각도가 만들어진다.

    결국 백스윙을 할때는 오른쪽 엉덩이를 오른발 뒷꿈치로 당기며 회전을
    하고 다운스윙이 시작되기 전에는 왼쪽 엉덩이를 왼발 뒷꿈치로 당기게 되면
    몸 등은 자연히 목표를 향하도록 회전하게 된다.

    송이라 < 한국체육대학교 강사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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