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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김태기의 실업극복 전략) '창업 준비작업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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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은 하나의 도전이다.

    그만큼 실패할 확률도 높다.

    따라서 창업을 준비할 때는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실패의 확률을 낮추는 "준비작업"이 필수적이다.

    창업을 하려고 할 때는 업종선택이 중요하다.

    업종을 선택한다는 것은 단지 어떤 상품을 다룰까하는 것만이 아니라
    도매업으로 할지, 소매업으로 할지, 또 대리점 체인점 독립점들 가운데
    어떤 방식을 택할지까지 정하는 것이다.

    자신의 자금력을 고려해서 두 세가지 업종을 정한다.

    이 가운데 사업타당성 검토를 해보아 가장 좋은 것을 택한다.

    사업타당성 검토는 일차적으로 "자신"이 기준이 돼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업종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우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살릴수 있는 업종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무슨 장사가 잘되는지, 내가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자문을
    구하고, 신문이나 책 잡지들과 중소기업협동조합 같은 데서 나오는 창업
    현황에 관한 자료도 빼놓지 말자.

    그런 조사를 통해 대략 어떤 일이 좋겠다는 윤곽이 잡히면 그 업종이 정말
    장사가 잘 되는 일인지 조사해 봐야 한다.

    관심이 가는 사업체에 직접 고객이 되어 돌아보거나, 며칠 정도 투자해서
    그 업체의 영업실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그렇게 하기 힘든 사업이라면 관련된 전시회나 박람회 또는 산업총람
    등을 통해 영업실적에 관한 자료를 확인할수 있다.

    시.군구청에 설치되어 있는 창업민원실이나 창업상담실, 해당업계에서 오래
    일한 사람들의 자문을 듣는 것도 좋다.

    < 창업시 필수 준비사항 >

    1. 사업 아이디어 찾기
    2. 영업현황 조사하기
    3. 사업의 유형을 결정하고 사업 타당성 분석하기

    < HON연구소장.단국대교수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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