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원불교 중앙총부에서 열반했다.
향년 85세.
속명은 영호.
그는 62년부터 33년동안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대종사로 교단을 이끌었다.
95년부터 법위를 물려주고 익산시 왕궁면에서 정양해 왔다.
영결식은 21일 오후2시 원불교 중앙총부(0653-850-3365)에서 열린다.
서울빈소는 흑석동 원불교서울회관(814-0835).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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