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메탈 페어웨이우드 ]

샬로페이스타입 페어웨이 우드돌풍을 몰고온 제품.

헤드높이가 종래제품보다 낮으며 그에따른 저중심 설계로 어떤 라이에서도
볼을 치기 쉽고 띄우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미국 올리마사가 개발한 이 우드의 헤드소재는 단조머레이징.

티타늄보다 강도가 85%나 높아 반발력이 뛰어나다.

이는 기존 티타늄우드보다 20야드이상의 비거리증대를 가져온다는 것.

샬로페이스로 인해 어드레스때 헤드윗부분이 볼보다 낮게 위치한다.

이는 볼이 쉽게 뜰수 있다는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또 헤드바닥에는 특허등록된 레일을 장착, 러프 디보트 벙커 등 어떤
곳에서도 쉽게 사용할수 있다.

데이비드 듀발, 필 미켈슨 등 많은 프로골퍼들이 사용중.

로프트 15도(3번)부터 27도(9번)까지 6종이 있다.

*(0331)281-827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9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