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파라타항공과 유한대학교의 항공훈련센터 개소식에서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임현주 유한대학교 교수, 장은영 유한대학교 총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윤 대표이사, 서상원 운항본부장, 정재필 영업본부장.최혁 기자
경남 창원시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해 여성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남성 한 명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27일 오전 11시 36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경찰 공동 대응 요청으로 소방당국에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20대 여성 A씨와 크게 다친 30대 남성 남성 B씨를 병원에 이송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강동희(60) 전 프로농구 감독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강 전 감독은 단장을 맡은 농구 교실에서 억대 자금을 빼돌려 쓴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인천지법 형사항소2-1부(이수환 부장판사)는 27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강 전 감독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강 전 감독의 업무상 횡령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고 배임 혐의와 관련해서만 형량을 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횡령의 고의나 불법으로 (금전을) 취득할 의사를 갖고 공소사실에 기재된 행위를 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강 전 감독 등은 2018년 5∼10월 농구 교실을 다른 피고인들과 함께 운영하는 과정에서 법인 자금 1억6천만원을 빼돌려 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또 비슷한 시기 농구 교실 자금 2100만원을 변호사 비용으로 사용하거나 새 사무실을 계약해 법인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다.1심 법원은 지난해 4월 강 전 감독 등에게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피해 보상을 해야 한다"며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