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 주력상품 : 조선생명 '파트너연금보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조선생명은 "파트너연금보험"을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물가상승에 따른 가치를 보전하는 물가슬라이드형, 매년 동일한 연금을
지급하는 정액형 개인형 부부형 등 다양한 연금수령방식이 있다.
만일의 경우 가족의 생활을 보장하는 유족연금과 장해시 고액의 장해연금을
지급해 완벽한 보장이 가능하다.
피보험자가 만70세가되면 1백50만원의 장수우대연금이 추가지급되며
79세까진 매년 15만원씩 늘어난 연금을 받게된다.
납입보험료중 연 5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는 교통상해보험인 "안전지대
보험"도 판매한다.
주말과 휴일 사고시 평일의 2배이상 보험금을 지급한다.
중도급부형의 경우 가입 2년후부터 매년 차량관리자금이 지급된다.
가입연령에 상관없이 동일한 보험료를 내도록 설계돼 나이가 많을수록
유리한 상품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1일자 ).
물가상승에 따른 가치를 보전하는 물가슬라이드형, 매년 동일한 연금을
지급하는 정액형 개인형 부부형 등 다양한 연금수령방식이 있다.
만일의 경우 가족의 생활을 보장하는 유족연금과 장해시 고액의 장해연금을
지급해 완벽한 보장이 가능하다.
피보험자가 만70세가되면 1백50만원의 장수우대연금이 추가지급되며
79세까진 매년 15만원씩 늘어난 연금을 받게된다.
납입보험료중 연 5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는 교통상해보험인 "안전지대
보험"도 판매한다.
주말과 휴일 사고시 평일의 2배이상 보험금을 지급한다.
중도급부형의 경우 가입 2년후부터 매년 차량관리자금이 지급된다.
가입연령에 상관없이 동일한 보험료를 내도록 설계돼 나이가 많을수록
유리한 상품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