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업종 주가 저평가 .. 21개사, PBR 1배 미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회사의 순자산가치를 감안할때 증권업종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경영개선계획을 세우고 있는 부실증권사를 제외한
    22개 상장 증권사중 현대증권을 제외한 21개사가 1배미만의 PBR(주가순자산
    비율)를 나타내고 있다.

    PBR는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수치로 이 수치가 1배미만이라는 것은
    자산가치만 따질때 주가가 낮다는 뜻이다.

    증권회사의 올 1.4분기말(증권사 사업연도로 6월말)현재의 주당순자산
    가치와 25일 현재의 주가로 PBR를 구한 결과 22개사의 평균 PBR는 0.38배에
    불과했다.

    특히 한일 서울 일은 동양 대신 유화 신흥 신한 한화 보람 부국 동부
    한양증권 등 13개사는 업계 평균치인 0.3배미만의 PBR를 나타내 저평가가
    뚜렷했다.

    반면 현대증권은 1.3배를 나타내 유일하게 1배이상의 PBR를 기록했다.

    증권 분석가들은 PBR는 단지 자산가치만 고려한 측정지표이기 때문에
    수익성 성장성 등 다른 요인들을 고려하면 주가에 대한 저평가 정도는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양홍모 기자 yang@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28일자 ).

    ADVERTISEMENT

    1. 1

      [속보]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해제…거래 재개

      [속보] 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해제…거래 재개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2

      코스피·코스닥 8%대 폭락…'서킷브레이커' 발동에 거래 일시중단

      미국과 이란의 전쟁 여파로 4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8%대 폭락해 양대 시장 모두 매매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8.98(8.1%) 급락한 5322.93에 거래됐다. 지수는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에 개장해 낙폭을 꾸준히 확대했다.이날 오전 9시6분2초께 유가증권시장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하지만 지수가 급락세를 잡지 못하고 하락폭을 키우자 오전 11시19분12초를 기해 20분 동안 유가증권시장 매매를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지수가 전날 종가 지수 대비 8% 넘게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는 서킷브레이커의 발동요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수급상으로는 현재 외국인이 1조695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47억원, 4281억원 매수 우위다.유가증권시장에서 대장주 삼성전자가 7% 넘게 밀리고 있다. SK하이닉스와 현대차가 각각 4%, 9%대 급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일제히 파란불을 켠 상태다.중동 확전 우려에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S-Oil만이 19.25% 급등세다.LIG넥스원도 4.84% 상승 중이다. 국산 방공 무기인 천궁-Ⅱ가 최근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한 것으로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한국항공우주(-14.98%), 한화오션(-14.77%), 현대로템(-12.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08%) 등은 급락하는 등 방산 업종 내에서도 차별화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이 시각 코스닥지수는 92.46포인트(8.

    3. 3

      구윤철 "환율, 경각심 갖고 모니터링"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환율과 관련해 "경각심을 가지고 매일매일 점검하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의 관련 질의에 "지금 상황은 대외적인 변수에 의해 충격이 온 부분이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구 부총리는 "대외적인 충격 변수가 빨리 안정을 찾으면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이 필요하다'는 지적에는 "외환보유고가 4000억달러를 넘는 수준이고, 민간까지 합하면 1조달러가 넘는 외화자산을 한국이 보유하고 있다"며 통화스와프 이슈에 대해서는 "한국은 달러가 부족하지 않다는 인식을 미국이 갖고 있다"고 답변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