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호근 쌍용화재사장은 7일부터 12일까지 임직원 3백60명으로 구성된
"스피드구조대"를 강화도와 의정부에 파견, 수해복구를 지원하는 한편
응급치료용 구급의약품과 라면및 생수 각각 5백상자를 전달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