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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생명보험사 신용등급 내려 .. S&P, 수익악화 등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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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신용평가 기관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4일 영업부진과 자산
    운용 수익악화를 이유로 일본 4대 생명보험사들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닛폰생명보험의 등급은 "AA+"에서 "AA"로, 메이지생명보험은 "AA-"에서
    "A+"로, 야스다생명보험은 "A+"에서 "A"로, 미쓰이생명보험은 "BBB"에서
    "BBB-"로 각각 떨어뜨렸다.

    S&P는 또 스미토모생명보험에 대해서는 "BBB", 아사히생명보험에는 "BBB-"
    의 등급을 부여했다.

    생명보험 시장에 새로 진입한 다이이치생명보험의 재정등급은 "A"로 평가
    했다.

    S&P는 "지난 회계연도(97년4~98년3월) 일본 생명보험업계의 보험료 수입
    증가율이 둔화된 것은 물론 해약률이 크게 늘어났다"며 "앞으로의 영업전망도
    밝지않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 업체의 주식과 부동산등 자산가치가 크게 떨어지고 새로운 업체의
    시장참여로 경쟁도 치열해져 신용등급 하락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S&P는 지난 3월에도 일본 생명보험사들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
    했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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