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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경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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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orse-racing enthusiast was reporting on his latest venture.

    "I went to the track on the 11th day of the 11th month," he said to
    a buddy, "and I arrived exactly at 11.

    My son was 11 that day.

    So I bet all my money on the 11th horse."

    "And he won?" asked the buddy.

    "No," the gambler replied.

    "He came in 11th."

    -----------------------------------------------------------------------


    <>horse-racing enthusiast : 경마광
    <>venture : 모험적 기도, 투기
    <>buddy : 동료, 친구

    -----------------------------------------------------------------------

    경마광이 최근에 있었던 일을 친구에게 이야기했다.

    "난 11월11일 경마장에 갔는데 도착해서 보니 정확히 11시더군.

    그날은 우리 아들녀석이 만 열한살이 되는 날이었어.

    그래서 나는 11번말에 내 돈을 몽땅 걸었지 뭐야"

    "그래서 돈 땄어?"하고 친구가 물었다.

    "아아니.

    그 놈은 열한번째로 들어오더군"라고 그 도박꾼은 대답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8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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