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멀티미디어컨텐트진흥센터(소장 이현석)는 21일 서울 서초동 진흥센터
세미나실에서 영구아트무비(사장 심형래), 필름앤웍스, 페이스, 애니마에프
엑스, 지오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등 5개 업체와 종합영상물시범사업
공동개발 조인식을 가졌다.

해당업체에게는 8천만~1억원의 개발자금이 지원된다.

< 이영훈 기자 brian@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7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