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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선호종목 대형우량주에서 중소형 우량주로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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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선호종목이 대형 우량주에서 중소형 우량주로 바뀌었다.

    투자접근법이 전체시장에서 개별 종목으로 바뀐 것이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6월들어 전통적인 선호종목이던
    삼성전자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LG정보통신등 대형 블루칩을 매도하고
    중소형 우량주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들어 외국인이 주로 사들인 종목은 한국합섬(순매수 기준,7만4천주)
    새한정기(6만2천주) 덕성화학(1만1천6백주) 롯데제과(1만2천6백주)
    대덕산업(8만주) 원림(4천5백주) 농심(3만4천주) 극동가스(2만7천9백주)
    대한가스(3만9백주) 이수화학(3만6천4백주) 대한제분(4천9백주)
    일동제약(9천7백주) 세방전지(5천주) 송원산업(5천8백주) 창원기화기(1만1천
    주)등이었다.

    이들 기업은 대부분 경기불황속에서도 영업실적이 좋고 재무구조가
    우량한 중소형주들이란게 특징이다.

    이와관련,우장식 신영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6월들어 보유중인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3천4백억원어치를 순매도했지만 중소형
    우량주는 꾸준히 매수우위를 보였다"고 말했다.

    증권사 관계자들은 7월중 뮤추얼펀드까지 가세하면 개별기업의
    내재가치를 따지는 이같은 투자패턴은 더욱 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인한 기자 janus@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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