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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새정부와 원탁회의'] 주제발표 : 제임스 루니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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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루니 < 쌍용템플턴투신 사장 >

    합작투자는 결혼과 같다.

    파트너 선정부터 신중을 기해야 한다.

    경영권과 관련해 최악의 시나리오도 준비해야 한다.

    합작이 성사된 후에는 인력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협상 단계부터 참여한 실무진을 근무시키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또 합작 파트너의 고유한 상표나 상호를 존중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합작에는 언제나 변수가 많다는 것이다.

    노조와의 관계, 기업 문화의 충돌 등이 그 예다.

    물론 이런 변수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상호 지속적인 관심이 관건이다.

    돌출하는 리스크를 줄이려는 공동 관심과 모든 문제점에 융통성있게
    접근하려는 자세가 요구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2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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