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진흥촉진대회] (세미나) 'IMF시대 건설업..' .. 발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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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8일 건설회관 2층에서
"IMF시대의 건설업 환경변화 전망과 대응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남충희 선임연구위원의 발표내용을 정리한다.
=======================================================================
[[ 건설경영환경변화 예측과 대응전략 ]]
IMF관리체제하의 국내 건설업 경영환경의 변화는 급진적이고 복합적이다.
그 폭도 매우 커 건설업체들은 변화된 환경에 대한 정확한 예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데 "시나리오 기법"이 도움이 된다고
본다.
이는 논리적인 추론을 통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경제개혁의 성공여부와 대외여건의 안정여부를 변수로 삼아 3개지 경우의
수를 상정해 보았다.
첫번째는 경제개혁이 성공하고 대외여건도 안정적인 경우를, 두번째는
경제개혁은 지연되지만 대외여건은 안정적인 경우를, 세번째는 경제개혁이
실패하고 대외여건도 불안정한 경우이다.
첫째 경우 건설업은 점차로 불황을 회복해 갈 것이다.
부동산가격도 99년 하반기이후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다.
2000년 이후엔 외국건설업체들의 현지법인 설립 자본투자 전략적 제휴등
외국자본의 투자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두번째 경우 건설업은 장기 저성장의 국면에 빠질 것이다.
부동산 가격은 추가하락 후 2000년 이후에는 약 보합세를 유지하게 된다.
세번째 경우 건설업은 장기침체의 지속과 함께 기반붕괴를 경험할 것이다.
건설업체 부도는 증가하고 기존의 외국투자자금마저 이탈할 것이다.
부동산가격의 하락과 주택시장의 침체로 2000년 이후 주택부족현상이
사회문제로 떠오를 것이다.
이러한 3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건설업체들의 대응전략은 달라져야 한다.
첫째 경우 경기회복 대비를 위한 경쟁력강화에, 두번째는 장기저성장을
대비한 생존 및 체질의 탈바꿈에, 그리고 세번째 경우엔 생존을 위한
축소전략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대형건설업체의 경우 장.단기적 업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
중소건설업체는 보수성을 탈피하고 경영시스템을 개선하는 질적성장에
주력해야 한다.
이와 함께 틈새시장을 확보하고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야 한다.
특히 대외여건이 불안정할 때 규모의 축소와 철저한 전문화가 필수적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8일자 ).
"IMF시대의 건설업 환경변화 전망과 대응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남충희 선임연구위원의 발표내용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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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경영환경변화 예측과 대응전략 ]]
IMF관리체제하의 국내 건설업 경영환경의 변화는 급진적이고 복합적이다.
그 폭도 매우 커 건설업체들은 변화된 환경에 대한 정확한 예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데 "시나리오 기법"이 도움이 된다고
본다.
이는 논리적인 추론을 통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경제개혁의 성공여부와 대외여건의 안정여부를 변수로 삼아 3개지 경우의
수를 상정해 보았다.
첫번째는 경제개혁이 성공하고 대외여건도 안정적인 경우를, 두번째는
경제개혁은 지연되지만 대외여건은 안정적인 경우를, 세번째는 경제개혁이
실패하고 대외여건도 불안정한 경우이다.
첫째 경우 건설업은 점차로 불황을 회복해 갈 것이다.
부동산가격도 99년 하반기이후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다.
2000년 이후엔 외국건설업체들의 현지법인 설립 자본투자 전략적 제휴등
외국자본의 투자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두번째 경우 건설업은 장기 저성장의 국면에 빠질 것이다.
부동산 가격은 추가하락 후 2000년 이후에는 약 보합세를 유지하게 된다.
세번째 경우 건설업은 장기침체의 지속과 함께 기반붕괴를 경험할 것이다.
건설업체 부도는 증가하고 기존의 외국투자자금마저 이탈할 것이다.
부동산가격의 하락과 주택시장의 침체로 2000년 이후 주택부족현상이
사회문제로 떠오를 것이다.
이러한 3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건설업체들의 대응전략은 달라져야 한다.
첫째 경우 경기회복 대비를 위한 경쟁력강화에, 두번째는 장기저성장을
대비한 생존 및 체질의 탈바꿈에, 그리고 세번째 경우엔 생존을 위한
축소전략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대형건설업체의 경우 장.단기적 업무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
중소건설업체는 보수성을 탈피하고 경영시스템을 개선하는 질적성장에
주력해야 한다.
이와 함께 틈새시장을 확보하고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야 한다.
특히 대외여건이 불안정할 때 규모의 축소와 철저한 전문화가 필수적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1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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