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노웨스트-웰스파고은행 '합병' .. 미국내 6번째 규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노웨스트 은행과 웰스파고 은행이 합병, 미국내에서 여섯번째
    큰 은행으로 새롭게 탄생한다고 뉴욕타임스지가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 두 은행간 합병 규모는 3백40억달러에 이르며
    자산규모가 1천8백50억달러로 미국내에서 여섯번째로 큰 은행이 된다.

    합병은 주식교환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노웨스트주식 10주당 웰스파고
    주식 1주가 새로 교부된다.

    이소식이 전해진 지난주말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웰스파고은행
    주식은 3%나 급등한 주당 3백63.25달러를 기록했다.

    합병 은행은 웰스파고의 이름을 승계하며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줄
    예정이다.

    신임 회장은 노웨스트의 최고경영자(CEO)인 리처드 코바세비치가 맡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병은 최근 붐을 이루고있는 미국내 금융기관간 합병 열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시티코프와 트래블러스, 뱅크아메리카와 내이션스뱅크,
    퍼스트시카고와 뱅크원간 대규모 합병계획이 발표된 바 있다.

    < 뉴욕=이학영특파원 hyrhee@earthlink.ne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9일자 ).

    ADVERTISEMENT

    1. 1

      佛 루브르 이어 伊도 털렸다…3분 만에 르누아르 作 등 훔쳐 달아나

      이탈리아 파르마 인근 미술관에 절도단이 침입해 르누아르와 세잔, 마티스 등 거장들의 작품 3점을 훔쳐 달아났다. 도난 작품의 총가치는 약 900만 유로(약 157억 원)에 달한다.29일(현지 시각) BBC에 따르면,...

    2. 2

      美 국무 "협상과 외교 선호하지만, 실패 대비해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30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벌이면서 동시에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는 것은 협상 실패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오전 ABC ...

    3. 3

      트럼프 "이란과 합의 안되면 하르그섬 폭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없으면 하르그섬을 비롯한 이란의 에너지 설비를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이란과의 협상이 곧 끝날 것”이라던 그의 확신은 하루도 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