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민사합의 50부(재판장 이규홍부장판사)는 8일 법정관리를
신청중인 미도파의 공동재산보전관리인으로 현광 미도파대표이사와 강금중
전 서울은행 상무이사를 선임했다.

< 손성태 기자 mrhand@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6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