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창업] 대학동참 : 지방자치단체도 단지조성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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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산업을 육성하는데 있어 자금 외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인프라
구축이다.
국내의 벤처 인프라 진행상황은 아직 초기단계.
그러나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조성될 움짐임이 일고 있다.
구로공단의 테크노파크, 인천 송도의 미디어밸리 등 이미 공사가 시작된
곳을 비롯 대부분 정부와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동시 추진중인 것이 산.학.연 공동연구단지인 테크노파크.
서울에 집중된 벤처기업의 전국 확산을 유도하고 지역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한 방안이다.
지난해 경기 인천 충남 경북 대구 전남 등 6개 지자체가 정부지원으로
테크노파크를 조성키로 결정했고 올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테크노파크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간 연계협력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게
되며 연구 창업 보육 교육훈련 지원서비스 기능과 시범생산 수준의 생산
기능을 집적시키게 된다.
시별로는 대전과 춘천 등이 벤처기반 시설 마련에 적극적이고 창원 등 일부
중소 도시에서도 벤처단지를 건립키 위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8일자 ).
구축이다.
국내의 벤처 인프라 진행상황은 아직 초기단계.
그러나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조성될 움짐임이 일고 있다.
구로공단의 테크노파크, 인천 송도의 미디어밸리 등 이미 공사가 시작된
곳을 비롯 대부분 정부와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동시 추진중인 것이 산.학.연 공동연구단지인 테크노파크.
서울에 집중된 벤처기업의 전국 확산을 유도하고 지역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한 방안이다.
지난해 경기 인천 충남 경북 대구 전남 등 6개 지자체가 정부지원으로
테크노파크를 조성키로 결정했고 올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테크노파크는 대학 연구기관 기업간 연계협력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게
되며 연구 창업 보육 교육훈련 지원서비스 기능과 시범생산 수준의 생산
기능을 집적시키게 된다.
시별로는 대전과 춘천 등이 벤처기반 시설 마련에 적극적이고 창원 등 일부
중소 도시에서도 벤처단지를 건립키 위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