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5.14 00:00
수정1998.05.14 00:00
<>.여성들에게 단기직업교육을 실시하는 "일하는 여성의 집"이 14일 서울
은평구에 문을 열었다.
여성의 집은 노동부가 지원하고 한국문화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여성취업
지원기관.
앞으로 은평구 여성의 집은 애니메이션 미용사 조리사 발관리사
가정독서지도 텔레마케팅 등 다양한 직종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02)389-1976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