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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사 반독점혐의' 미국 법무부 처벌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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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법무부는 마이크로소프트(MS)에 대해 반독점 혐의에 대한 법적처벌을
    강행할 방침이라고 7일 미국언론들이 보도햇다.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는 "지난 5일 빌 게이츠 MS회장과 조엘 클라인
    법무차관이 협상을 벌였으나 아무런 성과없이 끝났다"며 "이에따라 법무부가
    MS의 윈도98출시 예정일인 오는 15일 이전에 이를 저지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도 이날 MS가 정부와 이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면서
    법무부가 조만간 MS에 대해 법적인 제재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MS가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에 대한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인터넷
    웹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를 끼워팔려한 것이 반독점법 위반으로 확인될
    경우 MS를 제소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MS는 업계의 지원을 업고 윈도98출시를 계획대로 성사시키기
    위한 여론조성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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