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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버그] '한국전산원 지원센터 어떤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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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문제가 걱정되면 찾아오세요"

    한국전산원이 지난달 30일 "2000년 문제 종합지원센터"를 열었다.

    이 센터는 실태조사 기술개발및 지원, 정보제공, 운영안내 등 종합적인
    지원업무를 하고 있다.

    이 센터는 기술자문단 정보안내센터 등을 설치했다.

    연도표준협의회 정보요소협의회 등도 구성, 운영한다.

    정보안내센터는 2000년문제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국내외 관련 소식에서부터 정보시스템별 기관별 해결방안, 솔루션
    제공업체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이용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아 답해주기도 한다.

    이를위해 전용 홈페이지(http://y2000.nca.or.kr)를 만들었다.

    전화(0331-285-2000)나 팩스(0331-285-1999)로 이용할수 있다.

    또 정기적으로 소식지(컴퓨터200년문제 소식지)도 만들었다.

    창간호는 지난달 30일 나왔다.

    기술자문단은 수요자의 각종 자문요청에 대해 지원한다.

    요청하는 곳이 있으면 강의를 해주고 전국을 다니며 세미나나 설명회 등도
    연다.

    정부가 선정한 금융 전력 에너지 통신 운송 의료 등 10대 중점관리대상
    부문에 대한 실태점검도 이 자문단의 몫이다.

    1차로 5월중순까지 현황 파악및 문제점 발굴에 나선다.

    그 결과는 대상기관에 공식적으로 통보하고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국무조정실에 설치된 "컴퓨터 2000년문제 대책협의회"에 보고한다.

    이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실무적인 방법을 만들어 보급하는 역할도 맡았다.

    예산산정 지침, 정보시스템 구성요소별 점검 지침, 변환 툴 선정지침 등이
    그것이다.

    이 센터가 역점을 두는 것의 하나가 바로 연도코드 표준화이다.

    연도표준표기협의회를 통해 연도표기 관련 표준 연구및 개발에 나섰다.

    이미 미국에서는 지난88년 연방표준으로 4자리수 사용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다.

    주민등록번호 조달구매번호 등 연도표기와 관련된 코드의 표준화에도
    나선다.

    정보요소협의회는 컴퓨터 통신장비 소프트웨어별 문제현상 등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관련업체의 전략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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