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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의 날] 산업훈장 수상자 : (철탑) 오민웅 씨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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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민웅 <전국항운노련 부산노조 위원장>

    부산항운 노동조합의 간부로 재직하던 87년 당시 극심한 노사분규
    속에서도 쟁의없는 근로조건 개선과 조합원들의 권익신장에 힘썼다.

    사고가 잦은 하역작업을 감안해 노사간 안전관리대책위원회를 구성,
    안전기금 조성및 개인 안전장구 지급등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해 안전관리의
    내실을 다졌다.

    위원장으로 재직중 항운종합복지회관을 준공, 조합원들의 후생시설도
    크게 확충했다.

    <>구자도 <한보철강 계장>

    항구적 무쟁의를 선언한 한보철강의 한가족협의회 대표를 맡아오면서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회사부도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왔다.

    구계장은 회사의 조업및 경영정상화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기 위해
    근로자의 자발적인 노력을 유도했다.

    또 생산성 향상을 이루기 위해 설득과 대화에 주력해 부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노사협의회 대표로서 노사화합에 열성을 다한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강영섭 <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LG전자 노조간부로 활동하면서 6.29 민주화선언의 격동기 속에서
    노사공존공영 결의문 채택, 신노경문화 선언, 일등주의 실현다짐등
    건전하고 협력적인 노경관계 형성에 노력했다.

    또 회사는 진정한 삶의 터전이란 의식으로 근로자가 만드는 제품은
    스스로 책임지는 회사사랑 운동을 전개해 생산성을 크게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수도권지역 노사관계를 안정시키고 근로자의 권익향상에 앞장서기도
    했다.

    <>박종태 <(주)SK 총반장>

    지난 73년 (주)SK에 입사한뒤 노조 대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조합원들과의
    막힘없는 대화에 주력해 노사간 마찰없이 협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누구보다 먼저 희생한다는 성실한 근로자세로 회사의 생산성을 높이고
    협력적 노사관계의 유지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특히 신규공장 화재사건시 대형화재로 번질뻔한 사고를 앞장서 막아
    위험을 무릅쓰는 애사정신을 몸으로 실천했다.


    <>김기만 <한화 인천공장 계장>

    20여년동안 방산제품 개발에 전념해 방위력 증강과 방산제품의
    기술축적에 많은 공헌을 했다.

    김계장은 한화의 한 직종에 20여년간 오롯이 안전관리 업무에 종사하면서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한건의 사고도 없는 무재해 실적을 거둬 회사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방위력 증강의 기초가 되는 유도무기의 국산화와 조명탄, 추진제등의
    개발에 뛰어난 기술력을 발휘한데 이어 각종 첨단무기의 핵심부품을
    국산화하는 데도 능력을 발휘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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