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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O, 신 무역라운드 이달내 본격 '창설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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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라운드(UR)에 이은 신무역라운드 창설을 위한 협상이 이달부터
    본격 시작된다.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캐나다등은 30일 파리에서 통상회의를 갖고 이달
    1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세계무역기구(WTO)각료회의에서 신무역라운드
    창설논의를 본격화한다는데 합의했다.

    신무역라운드는 우루과이 라운드를 통해 지난 94년부터 논의해온 농업과
    서비스분야외에 투자 환경 경쟁정책등을 모두 포괄하는 광범위한 무역
    자유화에 관한 협상테이블이다.

    4개국은 이번 WTO각료회의에서 분야별 교섭방식에 관한 각국간
    입장차이를 놓고 최종 의견조율을 벌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EU는 환경 고용등 모든 분야를 일괄협의하는 "포괄방식"을
    주장해온 반면 미국은 분야별로 협의하는 "섹터방식"을 요구해왔다.

    이번 각료회의에서는 또 중국의 WTO가입문제, 일본의 경기대책 평가,
    전자상거래에 관한 국제규범마련등을 논의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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