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체국 예금금리 큰폭 인상 .. 정기적금 등 현재보다 6%P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체국 예금 금리가 크게 오른다.

    정보통신부는 29일 최근 은행등 금융기관들이 수신고 증대를 위해 고금리
    상품을 경쟁적으로 판매, 우체국 예금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아졌다며 5월부터
    예금 금리를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30일만기 정기예금의 경우 현재 개인과 법인에 대해 각각 연 5%와 연 3%의
    금리를 주고 있으나 일제히 연 16%로 오른다.

    개인에 대해 연 15%를 주고 있는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도 연 16%로 바뀐다.

    정기적금과 가계우대정기적금에 적용되는 금리는 연 14%와 연 15%로
    현재보다 6%포인트 인상된다.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도 기간에 관계없이 연 15%에서 연 17%로 높아진다.

    정통부는 금리인상과 함께 수익금중 일부를 저축추진운동 후원과 실직근로자
    지원에 쓰는 공익예금상품도 개발, 판매키로 했다.

    < 이성태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30일자 ).

    ADVERTISEMENT

    1. 1

      '3070억 달러' 빠져나갈 수도…중동 은행권 '뱅크런' 경고 [글로벌 머니 X파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는 고유가 상황에도 중동 산유국 경제는 극심한 자본 이탈 위기에 처했다. 중동 분쟁의 지정학적 위기가 급격히 커지면서다. 전쟁이라는 특수 상황이 중동 경제를 무너트릴 수 있다는&...

    2. 2

      "우유 사줘" 옛말…1인당 소비 40년 만에 '최저'

      국내 흰 우유 소비량이 4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수입산 공세까지 거세지면서 우유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23일 연합뉴스가 낙농진흥회 발표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당 흰 우유 소비량이 22....

    3. 3

      요즘 삼성 임원들 '영어 열공' 모드…번호표 뽑고 대기

      삼성 임직원의 언어 교육을 담당하는 기업 멀티캠퍼스의 외국어 생활관·교육장은 요즘 임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서너 명 그룹 또는 1 대 1로 영어를 배우려는 임원이 번호표를 뽑고 대기 중이다. 매주 토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