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방문을 마치고 22일 오후 귀국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현대는 김 부사장과 우 이사가 18부터 21일까지 평양에 머물며 정 명예회장
의 방북과 금강산 관광개발에 대한 실무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 명예회장의 회장의 방북시기는 실무협의가 완료된후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김정호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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