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에어메탈 법정관리 졸업 7개월만에 또 신청 입력1998.04.13 00:00 수정1998.04.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레에어메탈이 법정관리에서 벗어난지 7개월만에 다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두레에어메탈은 13일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서울지방법원에 신청서를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1일 충청은행 여의도 지점 등에 돌아온 9억4천여만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부도처리 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NH투자증권, 지방거점국립대서 PB직무 채용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이 지역거점국립대학에서 대졸 신입 PB(Private Banker) 직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채용 설명회는 PB서비스를 제공할 지역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17일... 3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과반 동의 없는 대표 뽑힐 수도" KT&G가 대표이사 사장 선임 시 집중투표제를 적용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며 "전체 주주의 찬반 의견을 정확하게 반영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KT&G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출석 주주의 과반 찬성을 통해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