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내일의시 문학회, '내일의 시' 출판기념회 개최 입력1998.04.10 00:00 수정1998.04.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일의 시 문학회(회장 이위발)는 11일 오후3시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내일의 시"출판기념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참가문인은 시인 정진규 이승훈 박상배 이만식 허혜정 남궁경 임희숙 강종원 서석화 장영님 노현숙 이돈의씨, 문학평론가 송희복씨 등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불 헬기 앞 골프친 女…사과문 해시태그에 누리꾼 또 공분 산불 진화 작업 중인 소방 헬기 앞에서 골프 샷을 날린 영상을 SNS에 올려 공분을 산 여성이 뒤늦게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해시태그 논란으로 다시 한번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 2 [속보]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200m 앞까지 접근 [속보] 산청·하동 산불,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200m 앞까지 접근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3 교도소 4.5m 담장도 활활…교도관들 밤새 불 껐다 경북 청송 지역에서는 밤사이 교도소 담벼락까지 불씨가 번지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26일 교정 당국 등에 따르면 경북 안동교도소와 청송 지역 경북북부 제1·2·3교도소, 경북직업훈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