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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 US매스터즈] (3) 파3홀 어렵게 설계..오거스타내셔널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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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비 존스는 "골프를 잘치고도 60대스코어를 내지 못하는 코스는
    불공평하다"는 개념으로 오거스타 내셔널GC를 만들었다.

    이에따라 그는 파5홀들을 버디홀로 만들었고 파3홀들을 가장 어렵게
    설계했다.

    이는 파3홀과 파5홀에서 매스터즈우승이 결정난다는 의미.

    오거스타의 파3, 파5홀 설명이다.

    * 파3홀 *

    -4개 파3홀중 3개홀이 난이도랭킹 5위 안쪽에 드는 핸디캡홀들이다.

    특히 4번홀(2백5야드)은 97대회에서 난이도랭킹 1위의 홀로 나타났다.

    평균스코어는 3.348타.

    이홀은 거리가 꽤 되는데다 바람도 걷잡을수 없어 툭하면 볼이 그린전방의
    벙커에 빠진다.

    어니 엘스는 이곳에서 4번아이언을 잡는다.

    -거리 1백55야드에 불과한 12번홀은 세계에서 가장 정밀한 샷이 요구된다는
    홀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파3홀.

    그린근처의 바람이 항상 이리저리 바뀌며 "대참사"를 이끈다.

    지난 80년대회에서 톰 와이스코프는 무려 13타를 치며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다.

    97난이도랭킹은 6위.

    * 파5홀 *

    -이곳의 4개 파5홀들은 97대회 난이도랭킹에서 나란히 15~18위를 차지할
    정도로 버디홀이 확실하다.

    4라운드 16개 파5홀에서 최소 10언더파는 쳐야 우승할수 있다.

    지난해 우즈는 파5홀에서만 13언더파를 쳤다.

    파5홀중 투온이 힘겨운 홀은 왼쪽 도그레그에 오르막구조인 8번홀
    (5백35야드)뿐이지만 우즈는 드라이버샷 탄착점에 따라 투온이 가능하다.

    난이도랭킹15위.

    5백55야드의 2번홀은 내리막구조이기 때문에 투온거리가 된다.

    우즈는 마들아이언이면 충분할 것이다.

    이곳은 파5홀중 유일하게 알바트로스가 아직 나오지 않은 홀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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