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브라운 영국대사, 국내 자동차경주 카레이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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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가 국내 자동차경주에 카레이서로 나선다.
1일 용인 에버랜드는 스티븐 브라운(55)영국대사가 이달 26일 열리는
한국모터챔피언십 제2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스티븐 대사는 오일뱅크 팀 소속으로 출전할 계획이며 현재 실무진
팀관계자들과 차량변경 출전종목 등을 협의중이다.
지난해 4월 부임한 스티븐 대사는 학창시절부터 카레이서 동호회 활동해
왔다.
< 한은구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일자 ).
1일 용인 에버랜드는 스티븐 브라운(55)영국대사가 이달 26일 열리는
한국모터챔피언십 제2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스티븐 대사는 오일뱅크 팀 소속으로 출전할 계획이며 현재 실무진
팀관계자들과 차량변경 출전종목 등을 협의중이다.
지난해 4월 부임한 스티븐 대사는 학창시절부터 카레이서 동호회 활동해
왔다.
< 한은구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