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추진력이 탁월하며 선후배간의 신망이 두텁다.

행시 4회 출신으로 지난 66년 노동부에 발을 들여 놓은 뒤 요직을 두루
거쳐 업무에 정통하다.

자유토론이 가능할 정도로 영어에 능통하다.

부인 김영희(52)씨와 2남.

<>부산(58) <>부산대 <>서독, 사우디아라비아 노무관 <>부산.서울노동청장
<>직업안정.산업안전국장 <>기획관리실장 <>고용정책실장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