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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투자자 상대 채권영업팀 강화 .. 국내외 증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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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투자자상대 채권영업팀 강화 외국인투자자관심이 국내채권으로
    몰리자 국내외증권사들이 국제채권영업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JP모건 ING베어링 자딘플레밍 모건스탠리
    엥도수에즈 WI카등 외국계증권사와 LG증권 동양증권 한화증권등 국내
    증권사들이 외국인투자자들을 상대로 하는 채권영업팀을 신설하거나
    강화하고 있다.

    오는 10월께 사무소에서 지점으로 승격할 예정인 미국계 JP모건증권은
    채권영업부문에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JP모건의 임석정 소장은 "주식은 인수업무만하고 채권인수,매매등
    국제채권영업쪽을 위주로 영업에 나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30여명의
    채권전문가를 영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ING베어링도 이르면 올해안에 채권팀을 신설해 이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있다.

    자딘플레밍 모건스탠리 엥도수에즈등도 채권영업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LG 한화 동양증권등 국내 증권사들은 지난해말부터 본격적으로
    국제채권영업팀을 신설해 놓고 있다.

    LG증권은 4명의 국제채권영업팀을 별도로 두고 활발한 영업을 전개
    중이다.
    성철현 LG증권국제채권영업과장은 "사실상 지난해 6월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국내 채권중개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증권도 지난 연말 국제채권영업팀을 구성해 인터넷사이트나
    로이터 블룸버그등 세계적인 금융정보통신에 국내 채권매매패턴
    시장상황등을 소개,외국인들에 대한 채권중개를 준비하고 있다.
    동양증권도 지난해 연말 해외채권영업팀을 가동,채비를 갖추고 있다.

    < 김홍열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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