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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C 석유장관 16일 회동 .. 유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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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의 석유장관들이 오는 16일 빈에서 긴급 회동,
    최근 배럴당 14달러 이하까지 폭락한 유가를 회복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
    한다고 릴와누 루크만 OPEC 사무총장이 4일 밝혔다.

    루크만 총장은 성명을 통해 "모든 OPEC 석유장관들이 16일 빈에서 열리는
    제 23차 OPEC 시장감시위원회(MMSC) 회의에 초청됐다"며 "현재의 유가폭락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MMSC는 이란 쿠웨이트 나이지리아의 석유장관과 루크만 총장으로만 구성돼
    있으나 OPEC 석유장관 전원이 참석할 경우 산유쿼터 조정권을 갖는 전체
    각료회의로 격상될 수 있다.

    루크만 총장은 "비상 각료회의가 회원국들간에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 유가는 OPEC가 지난해 12월 4년만에 처음으로 하루 생산 상한선을
    2천5백3만3천배럴에서 2천7백50만배럴로 늘리기로 결정한 후 배럴당
    19달러선에서 하락하기 시작해 현재 14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OPEC 각료회동 발표후 브렌트유의 4월 인도분 가격은 런던시장
    에서 전날보다 배럴당 18센트 오른 14.1달러에 거래됐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3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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