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채만기연장 '로드쇼'] (일문일답) 유종근 <경제고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채권은행들이 어떤문제에 관심을 많이 보였는가.

    "우리측의 정부 증은 4월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일본은행들은 3월말까지 결산을 마쳐야 한다.

    이 공백기간중의 채무처리문제에 일본은행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채권은행들의 반응은.

    "새정부의 경제회복정책과 외채현황, 앞으로의 상환계획에 대해 주로 설명
    했다.

    IMF측에서도 나이스국장이 나서 한국의 금융시장안정화 정책에 후한 점수를
    주었다.

    채권은행 인사들이 만족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단기외채의 중장기전환문제에 대해서는 낙관하고 있다"

    -만기연장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는가.

    "뉴욕협상에서 제시된 75% 이상의 룰오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1백%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1월 뉴욕채권단회의에서 외채상환과 관련한 원칙적인 합의가 있었다.

    그러나 마무리협상이 중요하다"

    -마무리협상을 위한 과제가 있다면.

    "금리의 변화를 지켜 봐야 한다.

    금리가 오르면 한국으로서는 엄청난 부담이 생기게 된다.

    정치상황도 안정되기를 기대한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28일자).

    ADVERTISEMENT

    1. 1

      '에너지 다변화' 수십년째 난제…한국은 왜 '탈중동' 못하나

      ‘59.8%(2021년)→71.5%(2024년).’한국 에너지 수급 구조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수치다. 29일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원유 수입량(10억2800만 배럴...

    2. 2

      중소형 집중한 LGD…제품가격 40% 높였다

      LG디스플레이가 고부가 가치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을 앞세워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을 접고 가격이 비싼 OLED 제품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

    3. 3

      삼성바이오, 창립 이래 첫 파업 위기…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파업)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

    ADVERTISEMENT

    ADVERTISEMENT